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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무실에서 낮잠 잘 때 '이 자세'로 자면 '병' 생긴다

기온이 오르면서 사무실에서 꾸벅꾸벅 조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. 점심 식사를 마친 오후 2~3시쯤 졸음은 절정을 이루는데, 그전에 짧게라도 낮잠을 자면 오후에 밀려오는 졸음을 예방할 수 있다. 그러나 사무실에서 불편한 자세로 낮잠을 잘 경우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다.

사무실에서 불편한 자세로 낮잠을 자면 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다 | 출처: 미드저니◆엎드린 자세, 척추와 위에 해로워책상에 엎드려 자는 자세는 직장인들이 잠깐의 낮잠을 즐길 때 애용하는 자세이다. 그러나 이 자세는 척추와 위에 부담을 준다. 척추는 원래 s자 모양인데, 엎드린 자세에서는 모양이 틀어진다. 두 척추뼈 사이를 이어주는 '추간판'에 압력이 가해져서다. 통증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허리 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. 엎드려 있을 때 가슴과 위도 압박을 받아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다. 안구 내 압력이 높아지는 것도 문제다. 안압이 높아지면 시신경이 손상되어 실명에 이를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.◆의자에 목을 기대 머리를 넘긴 자세, 목 디스크 유발의자에 목을 기대 머리를 뒤로 넘겨서 자면 자기도 모르게 고개가 꺾이면서 목 근육통이나 인대 손상, 목 디스크 등이 발생한다. 이런 자세는 머리 부위의 정맥류를 압박해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목 근육을 긴장시켜 신경성 두통을 유발할 수도 있다.◆책상에 다리 올리는 자세, 허리 건강에 최악책상에 다리를 올리고 낮잠을 자는 사람들이 있다. 이 자세는 허리 건강에 해롭다. 다리를 책상에 올리면 요추 부위에 압력이 증가하고, 골반이 틀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. 이 자세를 오랜 시간 유지하면 요추를 지지하는 좌우측 근육와 인대가 비대칭적으로 늘어나면서 경직되기 때문에 만성 요통이 생길 수 있다.◆낮잠 잘 자는 비법낮잠을 잘 때는 목을 감싸는 형태의 목베개를 활용해서 목이 앞·뒤·옆으로 과도하게 꺾이는 것을 막는 게 좋다. 목을 고정한 후에 머리를 자연스럽게 의자 뒤편에 기대면 된다. 책상에 엎드려 잘 때는 먼저 엉덩이를 의자 등받이 쪽으로 깊숙이 넣고 허리를 곧게 펴준 상태에서 허리가 곡선을 유지할 수 있도록 쿠션을 받쳐주는 것이 좋다. 쿠션이 없다면 수건을 말아 허리에 받쳐줘도 도움 된다. 또 엎드렸을 때 머리가 닿는 부분을 최대한 높게 해주는 것이 좋다. 쿠션이나 책을 높게 쌓아 머리를 최대한 높이면 된다.한편, 낮잠을 잔 후에는 근육이 긴장된 상태이기 때문에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. 바른 자세로 앉아 목을 양옆으로 눌러주거나 기지개를 켜듯 팔을 위로 뻗은 상태에서 15~30초 정지하는 등 간단히 몸을 풀어주면 된다.

  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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